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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 전라도로 상륙해 한반도 관통
19호 태풍 '솔릭', 전라도로 상륙해 한반도 관통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8.08.19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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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해 지나갈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솔릭은 전라도로 상륙해 강원도를 지나 동해안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0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솔릭'은 현재 강도 '강', 크기 중형으로 성장한 상태로 중심기압 955hPa 시속 5㎞로 서남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솔릭'은 수요일인 22일 오후 3시께 서귀포 남남서쪽 180㎞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날인 23일 오전 3시께 서울 남남동쪽 약 120㎞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솔릭은 24일 오후 3시께 청진 동북동쪽 약 1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처럼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격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에 태풍이 상륙하는 것은 사실상 6년만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사실상 6년 만의 관통인 데다 결코 약한 태풍이 아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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