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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해소되나?....쿠팡 올해 1000명 쿠팡맨 채용한다
인력난 해소되나?....쿠팡 올해 1000명 쿠팡맨 채용한다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08.20 10:46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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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사진=쿠팡)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쿠팡이 올해 말까지 1000명의 쿠팡맨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9월 추석을 앞두고 500명을 먼저 채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달 쿠팡맨들의 인력부족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일반 택배기사와 달리 쿠팡이 직접 고용하는 직원이다. 일반 택배기사는 본인이 직접 택배 트럭을 구입해 기름을 넣고 운행하는 자영업자다. 이와 달리 쿠팡맨은 회사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회사 소유의 트럭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맨은 일반택배기사와 달리 유류비를 비롯한 4대보험, 연차휴가, 회사휴양시설 이용, 가족까지 보장되는 실손보험 제공 등 복지 혜택도 주어진다.  

쿠팡은 배송 업무 특성상 강도 높은 육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지원도 제공한다. 여름에는 더위를 시킬 수 있는 쿨토시, 쿨스카프를 제공하고, 트럭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아이스백과 생수, 이온음료가 제공된다. 겨울에도 방한복, 귀마개 등 용품이 제공된다. 

쿠팡맨은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 중 운전경력에 대한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쿠팡맨은 비정규직으로 채용되며 6개월 마다 최대 2년까지 정규직 전환심사를 통해 정규직이 될 수 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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