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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업데이트 나만 안되나?"...카카오 "오늘 안에 전부 진행"
"카톡 업데이트 나만 안되나?"...카카오 "오늘 안에 전부 진행"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09.06 16:37
  • 5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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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이르면 내일부터 업데이트 가능
카카오톡 8.0버전 업데이트 전과 후.
카카오톡 8.0버전 업데이트 전과 후.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안드로이드 기준 메신저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오늘 중 전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내일부터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6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8.0 버전 업데이트를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의 경우 폐쇄적인 애플 앱마켓 정책으로 인해 승인이 다소 지연됐다. 애플은 앱 승인 절차가 안드로이드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오늘 안에 전부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며 "한번에 많은 업데이트 사용자가 몰릴 경우 과부하가 걸릴 리스크가 존재해 사용자 랜덤으로 순차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던 '카카오톡 내 메세지 전송 취소' 기능은 올해 안으로 도입된다. 그동안 카카오톡에서 자신이 보낸 메세지를 지우더라도 상대방의 채팅방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카카오는 '한번 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것처럼 보낸 메세지도 되돌릴 수 없다'는 철학을 내세웠으나,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번복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관계자는 "메세지 취소 기능에 대한 사용자 관심이 뜨거워 도입 확정에 대해서만 티저 형식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자세한 일정이나 기능은 확정된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8.0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사용자는 상단 갈색바가 사라진 새하얀 카카오톡을 만날 수 있다. 친구 찾기 및 채팅방 개설 등 오른쪽 하단 '플러스(+)'버튼에 담겨있던 기능은 사라진 갈색바 위치에 들어간다. 카카오톡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나만의 테마 만들기' 서비스도 리뉴얼된다.

프로필 모양도 기존 원형에서 모서리가 다듬어진 사각형으로 변경,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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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아라 2018-09-08 23:14:19
업데이트 하지마 후회해 플레이스토어 평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