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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6년 만에 돼지콜레라 발생
일본, 26년 만에 돼지콜레라 발생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9.09 15:16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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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지난 1992년 일본 구마모토현(熊本)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한지 26년만에 일본 중서부 기후(岐阜)현의 돼지농장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일 기후시의 양돈장에서 돼지 한마리가 급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한 결과 돼지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러나 정밀검사 결과 중국에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에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성은 이 양돈장에 남아있는 610마리의 돼지를 모두 이날 중 도살 처분하도록 했으며 자국산 돼지고기 수출을 중단하도록 했다.

한편 돼지콜레라는 돼지나 멧돼지에게만 발생하며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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