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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훗카이도 '강진' 대규모 정전사태 11월에야 정상화 가능
日훗카이도 '강진' 대규모 정전사태 11월에야 정상화 가능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9.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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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지진 영향으로 흙에 묻힌 차들(사진=AP/연합뉴스)
홋카이도 지진 영향으로 흙에 묻힌 차들(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일본 훗카이도에 지난 6일 강진으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가 오는 11월은 되야 완전한 복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은 이날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강진으로 운전이 중단된 도마토아쓰마 화력발전소의 복구가 이달 말 이후에나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마토아쓰마 화력발전소 1호기는 9월 이후, 2호기는 10월 중순은 되야 복구가 가능하고 4호기를 포함한 발전기가 정상화 되는 것은 11월 이후가 될 것이라게 세코 경제산업상의 설명이다. 도마토아쓰마 화력발전소는 훗카이도에서 사용하는 전력량 383만㎾ 중 165만㎾를 생산한다.

이에 일본 정부는 훗카이도내 기업과 가정에 사용하는 전기량을 20% 절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훗카이도에는 지난 6일 오전 3시 8분께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295만 가구가 정전이 됐고, 10일 기준 4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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