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9-20 00:30 (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반도체 호황 끝났다"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반도체 호황 끝났다"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8.09.12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전망의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55% 내린 4만48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도 2.22% 내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메모리 시장이 최근 몇 주 새 악화되고 있다”며 “D램 수요가 줄면서 재고와 가격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플래시 역시 공급이 너무 많아 3분기부터 실적에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지난달에도 “4분기 이후 D램 시장 성장세가 약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전망을 ‘주의’ 단계로 하향하고 SK하이닉스 비중 축소 보고서를 낸 바 있다. 

CLSA 역시 전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심각한 하강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better502@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