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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생 66명 또 식중독 증세
경남 고교생 66명 또 식중독 증세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9.12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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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최근 경남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대거 발생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학교에서 학생 수십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창원과학고등학교와 창원 마산제일고등학교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각각 16명, 50명 발생했다.

이들 학교에는 최근 집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꼽힌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이 공급되지는 않았으나, 공통으로 모 회사에서 만든 케이크가 1종류씩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해당 제조업체 식품을 납품받은 다른 12개 학교에 공급 보류를 지시했으며 도청에 해당 제품을 긴급 수거해 달라고 요청,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보존식, 급식소 음용수, 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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