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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연속 홈런 제대포 날리며 롯데 압승
[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연속 홈런 제대포 날리며 롯데 압승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9.1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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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수빈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정수빈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 12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최근 제대한 두산의 외야수 정수빈이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전역을 자축했다.

1회말 롯데의 이대호가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가져가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3회초 롯데 노경은이 두산 김재호와 김인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인 정수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렸다. 노경은은 두산 허경민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진호를 뜬공으로 잡았다.

다음 타자인 오재원이 볼넷으로 출루한 다음 김재환이 3점 홈런을 날렸다. 이어 오재일에게 솔로포까지 맞으며 3회초에만 7점을 내줬다.

3회말 이대호의 좌익수 앞 1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4회초 흔들린 노경은은 정수빈에게 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또 맞았다.

7회초 2사 만루상황에서 두산 김재호가 좌익수 왼쪽 1루타를 날리며 2점을 더 획득했다. 7회말 롯데 손아섭과 채태민이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이대호와 조홍석이 뜬공으로 잡히며 마무리 됐다.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3점 홈런을 날리며 점수 차이를 좁히려고 했다.

9회초 교채투입 된 롯데 고효준의 초구를 김재환이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9회말 롯데 전병우와 한동희가 연속 적시타를 날렸지만 문규현이 아웃되며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날 두산은 13-9로 롯데를 이겼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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