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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항공에 이어 9일만에 '오사카 노선 부분 운항' 재개
대한항공, 제주항공에 이어 9일만에 '오사카 노선 부분 운항' 재개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09.13 09:1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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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태풍 제비로 인해 물에 잠겼던 오사카 간사이공항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던 대한항공이 부분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항공에 이어 대한항공까지 부분 운항을 재개하면서 오사카 노선이 다시 활기를 뛸 전망이다.

13일 대한항공은 14일~20일(7일간) 오사카 노선에 대해 부분적 정기편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9월20일 이후 운항 여부는 간사이공항 터미널 시설 복구 상황에 따라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확정되는 대로 재 공지할 예정”이라며 “현재 간사이공항과 주변 지역 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시내와 오가는 교통편이 불편할 것을 고려해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는 승객들 대상으로 셔틀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태풍으로 인해 간사이공항 터미널 폐쇄로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오사카노선에 대해 전면 운항 중단을 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나고야, 오카야마, 후쿠오카 등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 오사카를 오가는 승객들을 수송중이며 오사카 정기편 운항이 정상화되기 전 20일까지 인근 노선에 대형기를 투입해 1030석 규모로 공급을 증대할 계획이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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