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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특허경쟁력 한국 10위권에도 못 들어
자율주행 특허경쟁력 한국 10위권에도 못 들어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9.13 10:1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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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이 구현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현대차)
자율주행기술이 구현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현대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크게 뒤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일본의 특허분석 회사인 ‘페이턴트 리절트’에 의뢰해 7월말 시점에서 미국에서 자율주행 특허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구글 계열의 미국 웨이모가 28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이 신문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2043점으로 2위, 지엠은 1811점으로 3위, 포드는 1686점으로 4위, 닛산은 1215점으로 5위에 올랐다.

웨이모의 경우 2년 전 조사에서는 도요타, 지엠, 닛산, 독일 보쉬에 이어 5위였지만 이번에는 단번에 1위를 급부상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발아래 뒀다. 웨이모 순위가 급상승한 배경은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이다.

1위부터 10위 가운데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1곳도 없었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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