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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5만9천, 8만5천원'..."올해 교체가 현명"
내년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5만9천, 8만5천원'..."올해 교체가 현명"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09.14 13:2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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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플스토어 1호점 내 아이폰 체험존. 애플스토어는 애플 제품 판매는 물론 AS 서비스도 진행한다.(사진=이수영 기자)
우리나라 애플스토어 1호점 내 아이폰 체험존. 애플스토어는 애플 제품 판매는 물론 AS 서비스도 진행한다.(사진=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아이폰 사용자라면 올해 안에 배터리를 교체할 것을 추천한다. 애플은 올해까지만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다.

14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내년부터 배터리 교체 비용이 다시 정상 가격으로 변경된다.

내년부터 모델명에 'X'가 들어간 아이폰(X, XS, XS맥스, XR 등)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8만5000원이다. 모델명이 '숫자'인 아이폰(6·6S·7·8시리즈)과 '아이폰SE'은 5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기존 배터리 교체비용 10만원과 비교하면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지만, 여전히 비싸다는 느낌은 지워지지 않는다. 배터리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 안에 하는 편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의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킨 것을 인정하고, 배터리 교체비용을 올해까지만 3만4000원에 할인 중이다. 아이폰 6시리즈 이후 출시된 모델이 대상이며, 아이폰 1대당 1회 교체만 가능하다. 보증기간이 지난 아이폰이라도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상하는 게 아니라 할인을 종료하는 것이며, 오히려 기존보다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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