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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자영업자 상담·대출 연계시스템 4분기 가동"
윤석헌 "자영업자 상담·대출 연계시스템 4분기 가동"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09.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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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 상담과 은행권 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연합뉴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신한은행의 자영업 경영 상담소인 '두드림 스페이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 침체와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영업은 창업과 폐업이 빈번한 반면 업종 편중과 경험 부족 등으로 5년 생존율이 27.5%로 낮은 상황"이라고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감원이 만드는 시스템은 은행이 대출자 가운데 상담이 필요한 자영업자를 선정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이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기술도 교육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사업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은행은 자금을 직접 지원하거나, 이들 유관기관의 정책자금 또는 보증을 연계해준다. 은행의 자금 지원에는 금리 우대도 제공된다.

윤 원장은 "은행 및 유관기관과의 컨설팅 연계 지원 체계를 4분기 중 완료할 예정"이라며 "제2금융권도 이런 체계를 구축해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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