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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위약금 개선·최저수익 보장 제도화해야”...박기현 참여연대 실행위원
“편의점 위약금 개선·최저수익 보장 제도화해야”...박기현 참여연대 실행위원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9.18 11:12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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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중소상인공정분과 실행위원(왼쪽부터 네번째)(사진=문다애 기자)
박기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중소상인공정분과 실행위원(왼쪽부터 네번째)(사진=문다애 기자)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과도한 위약금 문제를 개선하고 각 가맹점사업자들의 최저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편의점주들의 생존을 보장해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박기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중소상인공정분과 실행위원이 1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편의점 불공정 피해사례 발표 및 생존권 보호를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한국편의점살리기전국네트워크,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편의점 본부가 주최하고 우원식 이학영 제윤경 국회의원이 주관해 열렸다.

편의점주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박 위원은 “편의점 업계는 늘어난 점포 수만큼 편의점 본사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각 개별 점포의 매출은 감소하는 등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본사의 불공정행위가 계속될 수밖에 없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도한 위약금 문제를 개선하고 각 가맹점사업자들의 최저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편의점주들의 생존을 보장해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더불어 “이러한 일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입법 운동과 더불어 가맹본사의  적극적인 상생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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