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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장사만 한다고?"...취약 소외 계층 위기 발굴에 고독사 예방까지
"편의점이 장사만 한다고?"...취약 소외 계층 위기 발굴에 고독사 예방까지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9.19 13:19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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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강남구, 취약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위한 MOU 체결
(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365일 24시간 문을 여는 편의점이 이웃지킴이가 된다.

GS리테일이 서울시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소외 계층의 위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편의점을 이웃 지킴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박진서 GS리테일 수도권 영업2부문장과 임직원, 문경수 강남구청 복지문화국장, 황보승 강남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 및 강남구청,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남지역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 청장년 1인가구가 밀집돼 있는 논현동 • 역삼동 내 GS25 편의점 118개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 단위 거점으로 지정, 경영주와 근무자가 위기가구 상시 신고 시스템인 카카오플러스 ‘강남 좋은이웃’을 친구 추가,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견 시 ‘강남 좋은이웃’에 신고, 편의점 시식 공간에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안내문을 비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편의점의 본질적 기능 중 하나인 공익적 기능을 적극수행함으로서 지역 안전에 기여 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 인프라로의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 된 성과를 바탕으로 강남구 전 지역 GS25를 이웃 지킴이 거점으로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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