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8 10:30 (목)
이문세, 이경규 강호동 발굴설 폭로 “훨씬 많은데 이 정도만 하겠다”
이문세, 이경규 강호동 발굴설 폭로 “훨씬 많은데 이 정도만 하겠다”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9.20 0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예능 ‘한끼줍쇼’ 캡처
JTBC 예능 ‘한끼줍쇼’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한끼줍쇼’ 이문세가 강호동 발굴 후일담을 공개하며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문세와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이문세로 추정되는 인물의 뒷모습을 보고 “누군지 몰라도 너무 부담스러워. 저 분 말고 다른 분이랑 짝 할게”라고 말했다.  

이문세는 “이경규 씨가 나를 피하는 이유가 있다"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강호동을 이경규 씨가 발굴한 걸로 알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이문세는 “별밤지기를 공동으로 했는데 그때 천하장사 강호동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며 "대기실에 올라갈 때 보조 MC인 경규 씨한테 사인을 줬다. 재능 있으니까 데뷔시키라고”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은 “30년 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이라며 "왜 그런 걸 말 안하셨냐”라고 물었다. 

이문세는 “그런 게 알려지는 게 싫은 거지. 그래서 날 안 만나려고 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훨씬 많은데 이 정도만 하겠다”고 덧붙여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