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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글로벌 선사 ‘박스클럽’ 회의 참석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글로벌 선사 ‘박스클럽’ 회의 참석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09.20 11:4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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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MO 환경규제·국가별 경쟁법 이슈 등 현안 논의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

20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 사장은 박스클럽 회의에 참석차 추석 당일인 24일 출국한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저녁 공식 만찬과 26일 본회의 등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주요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의 CEO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선 환경규제를 포함한 해운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유 사장은 박스클럽 회의와 함께 진행되는 세계선사협의회(WSC) 회의에도 참석해 국가별 경쟁법, 해운 규제 동향 등의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사장은 지난 2016년 10월 2년 임기의 WSC 이사로 선임 된 바 있는데 이번 회의에서 임기가 2년 연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International Council of Containership Operators)으로 통상 컨테이너를 뜻하는 박스클럽으로 불린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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