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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협 "추석 제수용품 구입비 25만9959원…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
소비자단체협 "추석 제수용품 구입비 25만9959원…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09.2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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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료제공=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올해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의 평균 구입비용은 4인 기준 평균 25만9959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 25개구의 90개 시장과 백화점 12곳, 대형마트 25곳, 기업형 슈퍼마켓(SSM) 19곳, 일반 슈퍼마켓 19곳, 전통시장 16곳에서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에 대한 명절특별물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유통업태별로 살펴보면 전통시장이 평균 19만965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일반슈퍼마켓은 21만2878만원, 대형마트 25만6443원, SSM 27만652원, 백화점 39만964원 순이었다. 

전통시장 대비 각 유통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을 비교해 보면 백화점은 95.8%, SSM은 35.6%, 대형마트는 28.5%, 일반슈퍼마켓은 6.6% 비싼 것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축산물과 과일, 가공식품은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이 가장 저렴했고, 수산물과 채소/임산물은 일반 슈퍼마켓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료제공=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편, 올 추석 물가는 지난해(24만9639원)와 비교하면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개 품목 중 축산물 등 17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고, 수산물 등 8개 품목은 하락했다. 특히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임산물과 과일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yj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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