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엔 놀이동산!”...롯데월드 에버랜드, 추석 이벤트 파헤치기

문다애 / 기사승인 : 2018-09-24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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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위), 에버랜드(아래)(사진=각 사 이미지 합성)
롯데월드(위), 에버랜드(아래)(사진=각 사 이미지 합성)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추석을 맞아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월드는 도심 속에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신명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에버랜드는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바닥놀이부터 세계 각국의 민속놀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놀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모두 할로윈 축제도 진행중이여서 추석 이벤트와 함께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롯데월드, 도심 속 명절분위기 만끽하자...'한가위 큰잔치' 진행


롯데월드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에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신명나는 이벤트 '한가위 큰잔치'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6일까지 '민속놀이 한마당' 거리공연을 실시한다. 파크 전역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줄넘기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흥 넘치는 한가위 무대 '한가위 흥 콘서트'도 마련했다. 24일에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가, 25일에는 가수 홍진영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5일까지는 놀이기구 탑승 대기 시간도 순식간에 삭제시키는 '추석의 추억'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주머니 속 여러 송편 중 꿀송편을 뽑으면 미니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25m 메인수조 속에 뜬 보름달을 보며 온가족이 함께 소원을 빌고,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고객과 해양생물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아쿠아리움 캐릭터 인형,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방문하는 고객에게 벨루가, 해마, 바다거북, 열대어 등 해양생물을 데코한 특별 떡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한가위는 특별하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120층 스카이테라스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지상 최고 높이에서 한가위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다. 이 기간 매일 롯데월드타워 높이와 동일한 555명의 방문객에게 서울스카이 가을 일러스트가 새겨진 떡을 증정한다.


아이가 더 행복한 추석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은평 롯데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이 정답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난타 퍼포먼스 ‘딜리셔스 할로윈’을 진행하고, 해적 댄서들과 함께 댄스타임을 즐길 수 있는 ‘롤로 할로윈 파티’ 등이 진행 중이다.


◇에버랜드, 추석맞이 풍성한 놀이 한 판


에버랜드는 추석을 맞아 사방치기, 뱀사다리 등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바닥놀이부터 투호, 티니클링 등 세계 각국의 민속놀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놀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올해 태어난 아기사자 가족을 만나 보거나 한복 입은 사육사가 진행하는 특별한 동물 스토리텔링을 체험할 수 있고, 북극곰 '통키'와의 마지막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있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카니발 광장에서는 돌을 던져 한발 혹은 두발로 숫자를 밟으며 전진하는 '사방놀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전진해 마지막 숫자에 먼저 도착하면 승리하는 '뱀사다리' 등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했었던 바닥놀이 4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투호', 중국의 '콩쥬', 필리핀의 '티니클링' 등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카니발 광장에 함께 마련된다.

이 외에도 카니발 광장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포시즌스 가든 인근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손님들이 직접 한복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도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지난 6월에 태어난 아기사자 가족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이번 공개되는 아기사자 2마리는 모두 수컷으로 오는 21일부터 사파리월드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사자 가족이 생활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할로윈 축제 기간 판다월드, 타이거밸리, 몽키밸리 등 동물원 곳곳에서는 전문 사육사가 동물들의 생태 정보와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는 '애니멀 톡'이 진행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진행되는 '한가위 애니멀 톡'에서는 한복 입은 사육사들이 특별히 등장할 예정이며,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올해 말 영국으로 떠날 예정인 국내 유일의 북극곰 '통키'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북극곰사 앞에서 진행되는 포토월 사진촬영과 편지쓰기에 참여하며 북극곰과의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할로윈 축제도 즐길 수 있다. 드라큘라, 호박 등 50여명의 할로윈 캐릭터가 등장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와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등 재미있고 유쾌한 공연들이 매일 펼쳐진다.


특히 좀비들과 함께 극강의 호러를 체험하며 이색적으로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크레이지 좀비헌트 등 공포 콘텐츠가 가득한 '블러드시티2'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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