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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5사, 코리아 세일페스타 참가…그랜저-쏘나타-말리부 얼마나 깎아주나
국산차 5사, 코리아 세일페스타 참가…그랜저-쏘나타-말리부 얼마나 깎아주나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9.28 17:2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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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준대형 세단의 인기 모델인 그랜저는 145만원, 쏘나타는 247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준대형 세단의 인기 모델인 그랜저는 145만원, 쏘나타는 247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진=현대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준대형 세단의 인기 모델인 그랜저는 145만원을, 쏘나타는 247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개최되는 정부 주관의 쇼핑 관광축제다.

우선 현대차는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승용, RV 전 차종 8000대 대상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마이티, 쏠라티 등 상용 차종 500대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i30의 경우 최대 312만원, 벨로스터 315만원, 쏘나타 247만원, 그랜저 145만원, 코나 150만원, 투싼 132만원, 싼타페 149만원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차종 별 최소 21만원에서 최대 87만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도 모닝, K5, K7 등 7개 주요 차종에 대해 5000대 한정으로 최대 7%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이다.

이번 기회에 경차 모닝과 레이를 구입하면 각각 92만원, 3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5는 174만원, K7은 229만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K5는 개소세 인하 혜택까지 받으면 220만원, K7는 290만원 할인된다.

한국지엠도 최대 11%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스파크의 경우 2000대 한정으로 7%, 말리부 900대는 430만원에 달하는 11%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트랙스 700대는 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임팔라 150대도 최대 52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이 판매된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이쿼녹스 역시 200대를 250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의 경우 최대 5% 할인 판매하고,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각각 7%할인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도 할인율을 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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