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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최고 할인 차는 '준대형-임팔라, SUV-QM6'…"대체 얼마나"
10월 최고 할인 차는 '준대형-임팔라, SUV-QM6'…"대체 얼마나"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10.03 02:2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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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가장 큰 할인이 적용되는 모델은 한국지엠의 임팔라로 최대 520만원에 달한다. (사진=한국지엠)
10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가장 큰 할인이 적용되는 모델은 한국지엠의 임팔라로 최대 520만원에 달한다. (사진=한국지엠)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10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가장 큰 할인이 적용되는 모델은 한국지엠의 임팔라로 최대 520만원에 달한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이달 정부가 주관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선 가운데 차급별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준대형 세단은 임팔라, SUV(스포츠유틸리티) 가운데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QM6를 가장 많이 할인받을 수 있다.

최대 52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한국지엠 임팔라는 기본형 가격이 3587만원이다. 여기에 할인을 받으면 300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대형 세단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임팔라 구입이 가능하다. 단 150대 한정 판매다.

기아자동차의 K7은 290만원, 현대차의 그랜저는 14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중형차 중에서는 한국지엠의 올 뉴 말리부가 최대 410만원을 할인해 준다.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며 경쟁차보다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던 르노삼성차의 SM6도 3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차 쏘나타는 247만원, 기아차 K5는 이달 구입하면 220만원 할인받는다.

르노삼성의 QM6는 중형 SUV 가운데에서 할인금액이 가장 많다. 300만원을 할인한다. 한국지엠의 이쿼녹스는 2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 역시 200만원 안팎의 할인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싼타페을 149만원 깎아준다.

소형급 SUV 시장에서는 르노삼성의 QM3가 200만원을 할인판매 한다. 쌍용차의 티볼리 브랜드는 최대 150만원, 현대차의 코나와 투싼이 각각 150만원, 132만원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해치백 시장을 둘러싼 할인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차의 벨로스터와 i30은 315만원, 312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의 클리오도 200만원 할인한다.

경차 시장에서는 최대 160만원을 깎아 주는 한국지엠의 스파크가 할인금액이 가장 많다. 기아차도 모닝과 레이를 각각 92만원, 31만원 할인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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