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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지엠, 자율주행차 공동개발…혼다 28억달러 투자
혼다-지엠, 자율주행차 공동개발…혼다 28억달러 투자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10.04 09:4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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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혼다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지엠이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일본의 혼다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지엠이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일본의 혼다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지엠이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에 나선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지엠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달러(3조13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7억5000만달러를 즉시 투입해 크루즈 홀딩스 지분 5.7%를 매입키로 했다.

외신은 혼다와 지엠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신차는 2021년 출시되고, 생산은 지엠의 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혼다와 지엠의 공동 개발을 이레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메리 바라 지엠 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는 혼다와 지엠의 관계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기술을 자율주행차 개발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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