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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인니 지진피해 복구에 10만달러 지원
한화생명, 인니 지진피해 복구에 10만달러 지원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10.07 10:4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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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제공=한화생명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한화생명이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원의 손길을 더했다.

한화생명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총 10만달러(한화 약 1억13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된 성금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 PT. Hanwha Life Insurance Indonesia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3년 10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는 자카르타에 위치하고 있으며 3개 본부, 16개 팀의 편제로 활동 중이다. 주요 거점도시인 자카르타, 수라바야, 메단, 스마랑, 발리등에 13개의 영업점을 개설하고 개인영업 설계사 1131명이 변액보험, 교육보험 및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2017년말 기준(원화 기준) 총자산 약 1692억원이며 수입보험료는 15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지영 한화생명 해외사업관리팀장(상무)은 "갑작스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그간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 기증하고, 17~24세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약 400명의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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