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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0.11 15:46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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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왼쪽부터)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 권영식 대표,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 체리벅스 장현진 개발총괄이 11일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왼쪽부터)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 권영식 대표, 체리벅스 정철호 대표, 체리벅스 장현진 개발총괄이 11일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넷마블의 하반기 모바일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오는 12월6일 출시된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향후 출시 예정인 게임들로 올 한해 부진했던 모바일게임 실적을 상쇄시킬 전략이다.

11일 넷마블은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소개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PC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MMORPG다. 넷마블의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2번째 게임으로,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그래픽이 강점이다. 또한 원작 캐릭터와 보패 시스템 등을 모바일에 맞춤 도입하면서 원작의 감성을 살렸다.

다양한 무공(스킬)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살린 것은 물론, 원작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공'을 모바일로 재해석해 하늘과 땅, 물위의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또 한번 모바일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리니지2 레볼루션과 같은 가치를 만들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NTP 라인업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넷마블은 이번 블소 레볼루션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다수 준비 중이다.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향후 일정.(사진=이수영 기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향후 일정.(사진=이수영 기자)

넷마블은 올해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고 최근 국내에도 선보인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부터 아이언쓰론, 나이츠크로니클, 팬텀게이트 등이다. 국내 대형 게임 3사 중 가장 활발히 게임을 출시하고 있지만 흥행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부진한 성적을 반등시키고, 해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이어 다수의 게임을 선보이며 쐐기를 박을 전략이다.

권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하면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MMORPG에 대해 전세계 유저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었다. 국가별로 각각 출시했는데 유저 플레이 데이터를 통해 게임 패턴이 어떤지 분석했다"며 "글로벌적인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넷마블은 글로벌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이날부터 공식 사이트 오픈과 함께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도 함께 진행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모든 정보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허브(앱, App) 'WORLD'도 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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