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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포레자이' 아파트 분양 12월로 연기..."무주택자 혜택 위해"
'위례포레자이' 아파트 분양 12월로 연기..."무주택자 혜택 위해"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0.11 19:16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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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10월부터 분양예정이던 하남 위례신도시와 판교 대장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새 아파트 분양이 12월로 연기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택지 전매제한 기간을 늘리고 중대형 아파트 추첨제 비율의 상당수를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기로 한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시행 후 분양하도록 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이유로 3개 지역에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에 분양보증 연기를 통보했다.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을 우선 공급하기로 한 9.13대책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12일 입법예고에 들어가 11월 말에 시행되는 만큼 법 개정 후 분양하라는 것이다. 

분양이 미뤄진 아파트는 GS건걸의 위례신도시 △‘위레포레자이’와 현대건설의 판교대장지구△힐스테이트, GS건설의 △과천 주공6단지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다. 

HUG는 “이들 아파트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등 추첨제 물량이 있어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분양보증을 법 시행 일정에 맞춰 조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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