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5 05:00 (토)
조건만남 미끼로 성매수 남성 폭행한 10대 청소년들, 경찰에 붙잡혀
조건만남 미끼로 성매수 남성 폭행한 10대 청소년들, 경찰에 붙잡혀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0.11 20:54
  • 2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팅 앱 (사진=연합뉴스)
채팅 앱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성매매 ‘사각지대’인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를 원하는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핸드폰을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16세 A군과 15세 B양 등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 10대들은 지난 9일 오전 5시,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한 중학교 주변에서 33세 C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스마트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이날 오전 채팅 앱으로 C씨에게 만나자고 유인했다. 경찰은 조건만남에 응한 C씨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혐의로 입건했다.   kyb@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