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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동환 중앙대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추계 학술대회 신진학술상 수상
왕동환 중앙대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추계 학술대회 신진학술상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10.12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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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동환 중앙대 융합공학부 교수. (사진=중앙대 제공)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중앙대학교는 왕동환 융합공학부 교수(37)가 1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18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미만의 신진과학자들 중 고분자과학 및 공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우수한 젊은 과학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왕동환 교수는 신규 에너지 나노소재 합성 및 차세대 나노프린팅 공정기술 개발을 활용해 미래 광전자소자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다양한 소재 및 소자 원천기술을 세계적인 우수저널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수한 광흡수 및 전하전달 특성을 갖는 유무기 나노소재 제조 및 박막화 기술 개발 △차세대 광에너지 변환 소자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저온 나노 공정기술 개발 △고성능/고안정성 기반 유기/페로브스카이트 및 반투과 태양전지 구현 등이 대표적인 연구 성과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올해로 42주년을 맞았으며,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지닌 학회로 전자, 에너지, 자동차, 바이오 분야의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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