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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미래 보험업계 변화 주도할 것"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미래 보험업계 변화 주도할 것"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10.17 15:02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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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17일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대비해 그동안 준비해 온 디지털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보험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63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해상
17일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63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해상

이 부회장은 이날 창립 63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보험영역 이외 신규 시장에 대한 끊임 없는 도전과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으로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창립 이래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굳건히 자리해 왔다"며 "오늘의 성과가 있기까지 회사발전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경제성장률 둔화와 보험업계 치열한 경쟁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재점검과 영업경쟁력 제고에 힘써달라"며 "2021년 시행되는 IFRS17 도입에 대비해 새로운 제도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견실한 경영성과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널리 존경 받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지속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겠다"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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