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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서 원전 수주활동 총력 전개
한전, 사우디서 원전 수주활동 총력 전개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8.10.18 19:1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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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력)
(사진=한국전력)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지난 17~18일까지 사우디 담맘 및 리야드에서 사우디원전사업 수주활동의 일환으로 '사우디원전 현지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한전을 포함해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 기자재, 설계, 시공사 및 KOTRA 등 약 30개사 100여명, 사우디는 K.A.CARE 및 사우디상공회의소 등 약 150개의 현지업체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금번 행사에서 양국 기업은 상호협력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한 협력양해각서(MOU) 체결과 B2B 미팅 등을 실시했다.

또한 한전은 원자력포럼을 개최해 한국의 원전산업계 역량 및 현지화 이행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지화 이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개회사에서 "원전 현지화 로드쇼를 시작으로 양국 산업계간 실질적 원자력 협력이 시작됐다"며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사우디 원전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 발전과 사우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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