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3 10:21 (화)
구리시, 관내 저소득층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리
구리시, 관내 저소득층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리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10.19 15:12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구리시
/사진제공=구리시
[아시아타임즈=정진영 기자]구리시는 18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컴퓨터 판매 수리업체인 지앤지컴과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장 난 가전제품 수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앤지컴의 정진근 대표가 올해 9월부터 수택1동 주민센터에서 수택1동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오던 사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 사업을 구리시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정진근 대표는 구리시에서 컴퓨터 판매 수리 업체를 운영해오면서 나눔의 나눔으로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컴퓨터, 프린터, 선풍기 등) 뿐 아니라 대형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게 되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제품 수리 절차는 매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매월 2회씩 추천자들의 고장 난 소·대형 가전제품을 수리해줄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지앤지컴의 재능 기부가 소외된 계층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이고 생활의 불편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지앤지컴 협약식
cjyoung52@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