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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마토예술제' 오는 27일 개막
평택시, '마토예술제' 오는 27일 개막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8.10.19 15:06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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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만나는 할로윈&코스튬플레이 ‘마토예술제’
지난해 마토예술제 '코스튬퍼레이드'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사진제공=평택시
지난해 마토예술제 '코스튬퍼레이드'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사진제공=평택시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마토예술제가 오는 27일 토요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예술인광장(K-6구정문)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10월 마토예술제에서는 할로윈과 코스튬 플레이를 주제로 지역주민, 미군가족,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예술인광장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코스튬 콘테스트, 반려동물 코스튬 콘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고 예술인광장 한편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쳐 드로잉쇼가 진행 될 예정이다.

미군가족과 관람객이 모두 함께하는 코스튬 퍼레이드는 전문코스어와 마칭밴드,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함께해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로데오거리 전역에 거쳐 평택미협과 캐리커쳐 작가들이 운영하는 전시부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상점(플리마켓), 마토예술제 할로윈에서만 즐길 수 있는 귀신의 집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마토예술제는 주한미군과 60여년 간 함께 해 온 안정리의 지역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낸 '다국적 예술교류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13년부터 22회 진행돼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했다.

최근 캠프 험프리스 미군가족, 마을 상인회 등 한국특수관광협회(평택지부)와 같은 지역단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 지역기반의 자생적인 축제로 성장하는 한편 매회 축제를 찾는 참가자 및 관람객도 늘어나고 있어 평택시를 대표하는 다문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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