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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임원·민간 통역요원 격려
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임원·민간 통역요원 격려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8.10.19 15:0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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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성서부경찰서
/사진제공=화성서부경찰서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화성서부경찰서는 18일 화성 봉담 소재 인근 식당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임원진과 민간 통역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발안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외국인 자율밤범대 임원진들과 결혼이주여성이면서도 외국인 사건 발생시 경찰에 적극 협조하는 민간인 통역요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김종식 화성서부서장은 "체류 외국인들은 매년 증가하는데 관내 외국인 범죄가 감소하는 것은 참석자들의 숨은 역할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지원은 물론, 외국인들의 인권 분야에도 관심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 하태소(중국·39세·여)씨는 "평소 통역활동을 통해서 화성서부 경찰과 어려운 중국인들을 돕는데 보람을 느꼈으며, 경찰서장님과 함께한 오늘이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서부서 외사계는 베트남 등 6개국 47 의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16명의 민간인 통역요원을 운영하고 있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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