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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관련 현장활동 실시
  • 김성연
  • 승인 2018.10.21 13:4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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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해 현안 청취... 강평 전 현장활동으로 감사 내실 더해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 대상 부서 시설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2개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앞두고 시설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감사의 내실을 기하고자 이번 활동에 나섰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9일 감사 강평에 앞서 부곡동 유기동물보호소와 초지동 단원 청소년수련관 공사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서는 사육실과 격리실, 진료실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소 측으로부터 유기동물
의 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특히 현장에서 보호견 한 마리가 시민에게 입양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보호소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등의 대민 홍보를 강화해 이곳 동물들의 입양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단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서는 공사 진척 상황과 기존 풋살구장 두 곳 중 한 곳이 테니스장으로 변경된 과정 등을 짚은 뒤, 추후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이 사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도 지난 18일 안산화랑 오토캠핑장과 시화호뱃길조성사업 현장을 시찰하며 감사 자료 수집에 적극 임했다.

위원들은 오토캠핑장을 방문해서는 올해 4월 재개장한 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캠핑 사이트와 주차장, 매점 등 캠핑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또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안산도시공사 측에 캠핑장 후문을 개방해달라는 민원을 전달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화호뱃길 현장활동에서는 시화조력발전소 선착장에서 반달섬, 안산천 하구로 이어지는 시화호 뱃길을 배를 타고 돌아보면서 철탑을 비롯해 운항에 장애요인은 없는지 확인하고 수심에 따른 실제적인 운항 시간을 체크하는 등 뱃길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의회는 19일 강평을 끝으로 감사를 종료했으며, 이와 관련해 내달 2일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girin5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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