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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컨버즈, 바이오웨이 30억원 투자유치에 '상한가'....텔콘RF제약, 이틀째 '강세'
[마감]컨버즈, 바이오웨이 30억원 투자유치에 '상한가'....텔콘RF제약, 이틀째 '강세'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8.10.22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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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5포인트(0.25%) 오른 2161.71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13.18포인트(0.61%) 내린 2143.08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는 2130대까지 하락했으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7억원과 4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11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사흘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4%), 화학(1.76%), 종이목재(1.65%), 통신(1.64%), 증권(1.63%), 보험(1.54%), 전기가스(1.52%), 음식료품(1.26%), 은행(1.25%), 금융(1.19%) 등이 강세였고 건설(-2.25%), 비금속광물(-2.16%), 의약품(-1.17%), 기계(-1.16%), 철강금속(-1.08%), 전기전자(-0.70%) 등은 약세였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2.16%), LG화학(2.27%), SK텔레콤(1.24%) 등이 오르고 삼성전자(-0.80%), SK하이닉스(-1.13%), 셀트리온(-1.65%),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포스코(-1.30%), 삼성물산(-0.43%) 등은 하락했다.

컨버즈는 2대주주로 있는 신약개발업체 바이오웨이가 3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100% 보유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이어가던 디피씨(-6.31%) 하락했다.

한국전력(2.42%)는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나흘 연속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7포인트(0.50%) 오른 744.1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포인트(0.51%) 내린 736.74로 출발했으나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0억원, 32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신라젠(2.33%), CJ ENM(2.56%), 포스코켐텍(3.78%), 에이치엘비(0.38%), 나노스(4.73%), 바이로메드(0.13%), 스튜디오드래곤(1.86%), 코오롱티슈진(4.34%), 펄어비스(0.94%) 등이 올랐다. 시총 10위 내에서 내린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37%)가 유일했다. 

자회사인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VVZ-149)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텔콘RF제약(6.14%)는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7원 내린 1128.4원으로 마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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