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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및 통일경제 포럼] "남북 경협, 우리 경제에 엄청난 기회이자 기업의 新성장동력"
[CSR 및 통일경제 포럼] "남북 경협, 우리 경제에 엄청난 기회이자 기업의 新성장동력"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10.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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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 개최
아시아타임즈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아시아타임즈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근 북한의 대내외 정세와 경제를 진단하고 북한 관련 사업의 기회와 리스크 등 중장기적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특히 최근 급류를 탄 한반도 시대상황을 우리 경제가 또 한번의 '퀀텀점프'에 나설 수 있는 계기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전제조건과 한국경제의 미래상 등도 집중 조망한다. 

우선 시장경제를 강조하는 대표적 경제학자인 좌승희 박사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통일경제시대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1세션에서는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한국기업',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이 'CSR 활동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2세션에서는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남북경협 추진과제'를,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북한금융연구센터장이 '북한의 경제개발을 위한 금융 활용방안'을,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 북한경제와 산업,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아시아타임즈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북간 경제협력은 우리 경제에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실천적 고민을 통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한반도가 앞으로도 대결과 갈등의 수렁 속을 헤매느냐, 평화와 번영의 길로 접어드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국내 기업들은 급류를 타고 있는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해야 한다. 변화와 혁신의 시기에 우리 기업들은 실천적인 고민과 함께 경영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에게는 두 갈래 길이 있다. 남과 북이 떨어진 상황에서 저성장에 머무르거나 남과 북이 자유롭게 왕래해 고도성장으로 뛰어 오르는 길"이라며 "우리의 답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도 "통일경제는 우리 경제에 기회와 도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기업에게는 분명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yj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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