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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및 통일경제 포럼] "통일경제땐 남한 GDP 8만불"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CSR 및 통일경제 포럼] "통일경제땐 남한 GDP 8만불"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10.23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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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3일 "남과 북이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지는 통일경제를 이룩할 경우 남한의 1인당 GDP 8만불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23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23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대도약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호텔에서 아시아타임즈 주최로 열린 '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한국경제 전망을 소개하며 "남과 북의 자본과 물자가 결합될 경우 한국경제가 고도성장으로 도약해 2030년대 후반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을 추월하고 마침내 일본을 넘어설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국가도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생존과 번영이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반도 경제를 운영하고 한반도를 운전해 가야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경제가 나아갈 두 갈래 길을 두고 "남과 북이 떨어진 상황에서 저성장에 머무르거나 남과 북이 자유롭게 왕래해 고도성장하는 길이 있다"며 "우리의 답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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