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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당, 경기연구원과 정책 간담회
경기도의회 더민주당, 경기연구원과 정책 간담회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8.10.23 14:5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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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정책위원장, 도의회와 경기연구원 간 협업 강조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지난 22일 도의회 3층 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연구원 박사들과 격식이 없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감담회에서는 경기도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으며, 의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경기연구원 박사들의 분야별 전문성을 접목하여 극대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민경선 정책위원장(고양4), 최경자 제1정조위원장(의정부1), 유영호 제2정조위원장(용인6), 장대석 제3정조위원장(시흥2), 김봉균 제4정조위원장(수원5), 신정현 제5정조위원장(고양3), 오지혜 제6정조위원장(비례) 등이 참석하였다. 경기연구원에서는 이정훈 연구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장윤배 연구기획부장, 김채만 연구위원, 배영임 연구위원, 최석현 연구위원, 최준규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경기연구원 이정훈 연구본부장은 “민선7기 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31개 시군과의 협력 연구 강화 및 가치실현을 위한 조직 및 제도 개선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경기연구원 연구직 인력이 정원 대비 상대적으로 현원이 적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연구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경선 정책위원장은 “현재 도의회에서는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가 진행 중인데 내년 정책토론 대축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경기연구원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책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또한 도의회가 핵심 분야에 대한 신규 정책 사업을 발굴 할 수 있도록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자(의정부1) 제1정조위원장은“경기연구원과 경기교육연구원 간의 공동 연구 실적이 전무한데, 앞으로는 두 기관이 협업하여 양질의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검토하여야 한다. 또한 도의회 북부 관련 의원연구포럼과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가 긴밀히 협력해야 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전문가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호(용인6) 제2정조위원장은“경기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현재의 연구보고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구 인력의 보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대석(시흥2) 제3정조위원장은“경기도 서부권 규제완화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경기연구원의 관련 연구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정현(고양3) 제5정조위원장은“경기연구원과 상시적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토론회를 홍보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지혜(비례) 제6정조위원장은“경기연구원에서 청년 분야 연구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들이 있는데, 향후 보다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주제별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hyu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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