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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수동중학교서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 개최
남양주보건소, 수동중학교서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 개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10.23 16:3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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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진영 기자]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수동중학교에서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수동중학교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면 치매 파트너 교육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치매 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동중학교 김재득 교장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미리 알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고 말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있는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수동중학교에서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정하고 있으며, 치매극복 선도학교 학생들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 활동하게 된다.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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