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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한국전자전 2018' 참가…"전략 제품 전시"
삼성전자·LG전자 '한국전자전 2018' 참가…"전략 제품 전시"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8.10.24 11:5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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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18(한국전자전)'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뽐낸다.

삼성전자가 'KES 2018(한국전자전)'에서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KES 2018(한국전자전)'에서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삼성전자

우선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관람객들이 'QLED 8K', '갤럭시노트9', '갤럭시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전시장은 제품 전시뿐 아니라 '화질 비교', '의류 관리', '게이밍',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화질비교 코너에는 관람객들이 'IFA 2018'에서 최초로 공개한 QLED 8K TV 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TV와 비교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이 코너에서 3300만개의 화소가 적용된 8K 해상도와 퀀텀닷 기술이 만들어 낸 화질을 다양한 콘텐츠 시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의류케어 코너에서는 지난 8월 출시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전시했다. 이 코너에는 특히 '마이코트룸'을 두어 관람객들이 외투나 쟈켓 등을 맡기면 전시를 즐긴 뒤 에어드레서로 관리한 옷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낮은 온도로 옷감 손상이 없도록 한 '마법의 온도 60도'를 강조했다. 모바일&IT 코너에서는 스마트 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9, 갤럭시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지원하는 갤럭시A7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노트북 플래시를 전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국전자전에서 삼성의 혁신 제품이 만들어주는 일상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KES 2018 전시회에서 900제곱미터(m²)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LG전자
LG전자는 KES 2018 전시회에서 900제곱미터(m²)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LG전자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제곱미터(m²) 규모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 LG 씽큐를 앞세워 인공지능 선도 기업 이미지를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부스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 전시존으로 구성했다. 

LG전자는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로봇인 클로이 수트봇을 비롯해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클로이 서브봇, 클로이 포터봇, 클로이 카트봇 등 LG 클로이 로봇 8종을 국내에서도 처음 전시했다.

LG전자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부스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LG V40 씽큐의 펜타(5개) 카메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후면에 표준(1200만), 초광각(1600만), 망원(1200만) 등 3개의 카메라를, 전면에는 8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500만 화소 광각 렌즈 등 2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독자 기술력으로 선보인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가전, 작품이 되다'라는 LG 시그니처의 광고 콘셉트 고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올레드 TV, 얼음정수기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갤러리 형태의 제품 전시존을 꾸몄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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