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8-20 10:37 (화)
현대차, 이름까지 다 바꾼 제네시스 EQ900…사전 마케팅 돌입
현대차, 이름까지 다 바꾼 제네시스 EQ900…사전 마케팅 돌입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10.24 17:08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현대차 제네시스의 EQ900 부분변경 모델인 'G90' (사진=보배드림)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현대차 제네시스의 EQ900 부분변경 모델인 'G90' (사진=보배드림)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고급 기함 EQ900의 신형 모델인 'G90' 출시에 앞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제네시스 강남 등 전용 매장 등을 통해 G90을 사전에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사전 관람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출시가 예정된 G90을 먼저 볼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하는 것으로 출시 전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입소문을 내기 위한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마련됐다.

G90은 EQ900의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차명 대신 수출명과 동일한 차명으로 변경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기술력이 총동원될 전망이다. 최근 기아자동차가 신형 K9인을 통해 선보인 각종 첨단 주행장치도 대거 적용된다.

실제 업계에서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차명은 물론 외관과 실내까지 전부 바꿔 '신차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네시스는 G90이 출시되면 G70-G80-G90으로 이어지는 'G시리즈'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으로, 현대차그룹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판매량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G90의 판매가격은 기존보다 200만~500만원 인상되고, 외관 디자인과 정확한 제원 등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출고도 다음달 진행된다.

wonki@asiatime.co.kr

관련기사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