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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내년 8월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중단
이케아코리아, 내년 8월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중단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10.29 10:0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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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및 자연분해 가능한 종이 빨대로 대체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 빨대 (사진=이케아)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 빨대 (사진=이케아)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내달 1일부터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의 빨대로 대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케아가 지난 6월 발표한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이케아는 향후 2020년까지 전세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잉카 그룹이 운영하는 전세계 모든 매장 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중단한다.

지역사회와 지구에 의미 있는 변화를 실천하고 자원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매장 내 레스토랑∙비스트로∙카페에서 연 평균 150만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 중단하고, 재활용 및 자연 분해가 가능한 소재의 종이 빨대로 교체한다. 내년  8월 말까지 적용 대상을 넓혀 매장 내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사용을 중단할 예정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생태계 환경에 큰 피해를 입힌다"며 "이케아 코리아는 자원 순환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에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lee00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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