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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최대 쇼핑축제, 해외직구 카드 '어벤저스 4'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최대 쇼핑축제, 해외직구 카드 '어벤저스 4'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8.11.06 07:55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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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에 쓸만한 카드 쏠쏠
해외이용수수료 면제‧배송비 할인 등 혜택 다양

[아시아타임즈=이보라 기자] # 최근 들어 해외직구를 시작한 직장인 김 씨는 최근 해외배송대행서비스 몰테인을 이용해 청소기를 구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25%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지만 배송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이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해외특화카드를 이용하면 배송비를 할인받는 것은 물론 적립까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 씨는 더 알아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해외직구족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자 이에 발맞춰 카드사들이 해외직구 및 해외쇼핑 등 해외이용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해외여행객과 해외직구족이 늘자 카드사들이 해외이용에 혜택을 집중한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사진=하나카드 홈페이지 캡쳐

특히 11월은 광군제(11일)와 블랙프라이데이(23일) 등 연중 최대 쇼핑축제가 있는 달로 카드사에서 내놓은 해외특화카드를 이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신한카드 등은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배송대행업체 배송비 할인 등 해외이용에 특화된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먼저 하나카드의 ‘1Q 글로벌 카드’와 삼성카드의 ‘글로벌쇼핑 삼성카드5 V2’는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혜택에 집중했다.

하나카드에서 지난달 출시한 ‘1Q 글로벌 카드’는 해외이용수수료 1%를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면제해준다. 전월실적 충족시에는 해외이용 및 해외직구 이용금액에 대해 월 최대 2만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해외이용수수료는 국내 카드 회원이 해외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마다 비자‧마스터카드 등 국제브랜드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로 결제금액의 1% 정도다.

삼성카드의 ‘글로벌쇼핑 삼성카드5 V2’ 또한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해외이용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이용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1만포인트까지 이용금액의 1%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배송비 할인에 집중한 카드도 있다.

국민카드가 해외배송대행업체 몰테일과 손잡고 내놓은 ‘몰테일 KB국민카드’는 전월실적 조건없이 몰테일 배송료를 건당 1~3달러를 할인해준다. 또 전월실적 조건, 적립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5%를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시 이용금액의 월 100만원까지 1.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몰테일을 통해 해외 배송을 이용하면 배송료의 2%를 몰테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의 ‘몰테일 GS칼텍스 신한카드 Shine’은 몰테일 배송료를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시 5000원씩 2회까지, 50만원 이상시 5000원씩 3회까지 할인된다.

이외에 롯데카드가 내놓은 ‘아임욜로’는 해외직구 이용금액의 1.2%를 할인해준다. 우리카드의 ‘카드의 정석 포인트’는 해외직구 이용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lbr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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