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3 10:29 (화)
"모바일게임은 단명한다고?"...양대 마켓서 상식 깬 '넷마블'
"모바일게임은 단명한다고?"...양대 마켓서 상식 깬 '넷마블'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1.07 10:42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앱애니가 발표한 소비자 지출 상위 장수 게임 순위.
앱애니가 발표한 소비자 지출 상위 장수 게임 순위.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모바일게임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다는 게임업계의 통설이 깨지는 것일까?  최근 넷마블이 모바일게임의 수명과 관련한 유의미한 성과를 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가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넷마블의 게임들이 수년째 양대마켓 합산 소비자 지출 기준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앱별로 살펴보면, '모두의 마블'이 2013년부터 6년 연속, '세븐나이츠'는 5년 연속, '리니지2 레볼루션'은 3년 연속 상위 10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게임 수명은 PC게임과 달리 짧다. 매달 수많은 모바일게임이 쏟아지는데다 단말기 교체주기 등이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용자들의 마음을 얻기 어려운 환경이다.

갓 출시된 모바일게임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한 만큼 넷마블의 장수 기록은 유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넷마블 모바일게임이 장기간 이용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게임업계는 넷마블이 유저 니즈나 시장 트렌드 파악에 탁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넷마블이 선보인 게임에 유저 충성도가 높은 것은 유저 니즈를 만족시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반적으로 게임 운영을 굉장히 잘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sy@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