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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극찬 "솔루션할 필요 없어… 돈가스 '끝판왕'"
'골목식당' 백종원,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극찬 "솔루션할 필요 없어… 돈가스 '끝판왕'"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11.08 0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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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에 극찬을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을 극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아내 분이 주문받는 게 조금 냉랭하다"고 지적했고, 백종원은 "아내 분이 약간 무뚝둑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분위기가 싸하다. 떠들면 혼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돈가스집을 직접 방문했다. 백종원이 메뉴가 많다고 하자 "카레는 미리 숙성하기에 그리 바쁘지는 않다"고 답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묻자, 부인은 "가격을 가지고 1년을 넘게 지금 전쟁 중"이라며 "2년 전에는 등심카츠가 6500원이었다. 500원 올리는 데 1년 걸렸다. 더 낮추려는 걸 반대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등심카츠, 치즈카츠에 카레를 주문했다. 그리고 치즈카츠를 먼저 먹어본 백종원은 "치즈가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잠깐 중지"라고 말하더니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백종원은 "괜히 치즈카츠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등심카츠를 먹어본 백종원은 "이걸 6500원에 받으려고 했구나, 잘 튀겼다. 왜 치즈카츠를 먹다가 등심카츠를 먹었냐면, 치즈카츠를 먹은 순간에 등심카츠 맛이 궁금했다. 빵가루 관리가 쉽지 않을 텐데, 사장님 인정"이라고 극찬했다.

백종원은 "사실 일본식 돈가스보다는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한다"며 "지난주에 일본 갔다 왔는데, 거기서 먹은 돈가스보다 훨씬 맛있다"고 전했다.

카레에도 극찬을 보낸 백종원은 "솔루션할 필요 없다"며 "돈가스 '끝판왕' 해도 된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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