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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핸드폰 달굴 신작 MMORPG 5종 공개
엔씨소프트, 핸드폰 달굴 신작 MMORPG 5종 공개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1.08 11:00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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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역삼 라움에서 엔씨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을 열고,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했다.(사진=이수영 기자)
8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역삼 라움에서 엔씨 미디어데이 디렉터스 컷을 열고,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했다.(사진=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을 개최하고,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5종을 공개했다.

이날 키노트 스피치 자리에 선 김택진 대표는 "CEO가 아닌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CCO로서 이 자리에 섰다. 엔씨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MMORPG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모바일을 통해 PC게임에서 못했던 꿈을 완성해보고자 한다. 새로운 시도가 담기니 게임에 M을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원작 IP를 모바일로 개발한 'M' 라인업과 모바일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넘버링 타이틀이자 후속작인 '2'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작 라인업은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 2 △블레이드&소울 M △블레이드&소울 S 등 5종이다. 장르는 모두 모바일 MMORPG이다.

리니지2M은 엔씨가 20년 동안 리니지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쌓은 기술과 경험을 집약했다. 2019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후속작이다. 아이온의 새로운 비전을 모바일에서 구현하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 IP로 개발 중인 3종의 모바일 게임도 공개했다. 김 대표는 "블레이드 & 소울은 스토리와 전투에서 혁신을 만들어낸 게임"이라며 "블소가 가진 풍부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2M은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 오픈 월드를 구현했다. 현재 개발된 월드의 규모는 1억250만㎡로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크다. 이는 아덴 대륙에 한정된 내용이다. 론칭 시점에는 새로운 대륙까지 월드를 확장하여 전체 심리스 오픈 월드의 규모를 2배로 확장 시킬 계획이다. 극한의 자유도, 대규모 RvR(진영 간 대전) 전투가 특징이다. 어떠한 경험의 단절 없이 모든 플레이가 세상의 일부가 되는 리얼리스틱 월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온2.
아이온2.

아이온2는 아이온의 후속작이다. 모바일 MMORPG로 아이온 IP의 새로운 넘버링 타이틀이다. 아이온의 천족과 마족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온2는 시공을 통해 다른 서버로 넘어가는 월드 시공의 균열, 자유로운 활강 등 입체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블소2
블소2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는 PC온라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식 후속작이다. 과거의 영웅들은 전설이 되고, 그 뒤를 이을 새로운 모험이 블소의 다음 스토리가 된다. PC 블소에서 가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새롭게 열린다. 블소2는 전작인 PC 블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이어간다.

블소M.
블소M.

블레이드 & 소울 M(이하 블소M)은 원작의 감성과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진화한 스토리, 전투, 그래픽을 선보인다. 블소M은 동일한 세계 안에서 이용자 선택에 따라 각자의 스토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소M에서 경공은 이동 수단을 넘어 액션감 넘치는 전투 수단으로 구현된다. 블소 원작을 제작한 '팀 블러드러스트'가 개발 중이다.

블소S.
블소S.

블레이드 & 소울 S(이하 블소S)는 원작인 PC온라인 블소의 3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리퀄으로, 모든 플레이가 오픈 월드에서 함께 소통하고 경쟁하는 MMORPG다. 블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블소의 세계가 확장되고 깊어지는 스토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엔씨 디렉터스 컷은 각 게임별 디렉터가 직접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모바일 라인업 이외에도 다수의 PC온라인과 콘솔 게임을 개발 중이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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