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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대전허브물류센터 사태,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
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대전허브물류센터 사태,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1.08 14:32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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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8일 오후 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허브물류센터 사태 해결 방안 노동부 면담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가 8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CJ대한통운 대전허브물류센터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택배연대노조는 비가 오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대전허브물류센터에서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택배연대노조는 "노동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택배업이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기간산업인만큼 노동문제를 다루는 노동부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등이 함께 협의해 허브물류센터 하도급 금지, 필수적 산업안전요건 마련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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