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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지역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 개관
한성대, 지역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 개관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11.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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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 전경. (사진=한성대 제공)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는 7일 4호선 한성대입구역 부근에 창업인을 위한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상상Lab)’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한 한성대 총장, 이관우 산학협력단장,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해 유승희 국회의원, 한건희 성북구의원, 윤이남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김병호 주민자치위원장, 정병관 방위협의회장, 조형원 통장협의회장 등 내외빈과 성북구 자치단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이커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작 결과물, 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사람이고, 메이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험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 ‘메이커스페이스’다. 한성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북구의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할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을 열었다.

상상랩은 지난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65개(메이커 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 60개, 전문 창작·창업활동을 촉진하는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5개) 중 하나로, 스마트패션을 콘셉트로 패션과 IT분야가 융합된 ‘스마트패션 & 라이프스타일’ 메이커스페이스다. 상상랩은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서울 시민, 특히 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로와 성북동을 잇는 문화예술 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상상랩은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159㎡(48.09평) 규모이며,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상상실험실(첨단 기자재 설비 공간) △상상연구실(연구, 사무 공간) △상상작업실(패션 봉제 설비 공간) △상상창작실(소품 창작, 커뮤니티 공간) 등이 구축돼, 대학 측은 상상랩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대학, 예술가 등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총장은 “상상랩은 스마트패션과 관련된 아이디어 교류, 상품 개발, 시제품 제작과 더 나아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추후 한성대에 들어설 VR·AR 제작지원센터와 상상랩을 연계해 지역 주민과 함께 패션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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