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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대장암 치료제 'CT-P16' 임상 3상 승인
셀트리온, 대장암 치료제 'CT-P16' 임상 3상 승인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8.11.08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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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셀트리온은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계획을 불가리아, 헝가리 및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CT-P16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진행해 완료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으며, 관련 절차를 걸쳐 앞으로 총 20여개 국가 150여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T-P16은 다국적제약사 로슈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다. 아바스틴은 대장암뿐 아니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등에 쓰는 항암제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약 7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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