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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新성장동력 ‘융합 콘텐츠’ 육성에 박차… “콘텐츠문화광장 6개월간 무료대관 가능”
한콘진, 新성장동력 ‘융합 콘텐츠’ 육성에 박차… “콘텐츠문화광장 6개월간 무료대관 가능”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11.09 13:14
  • 2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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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창작, 공연 가능한 콘텐츠문화광장 2019년 상반기대관신청 이달 15일까지 접수

[아시아타임즈=박소연 기자]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합쳐진 융합형 콘텐츠가 콘텐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개발 독려와 융합예술발전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문화예술기술 융합형 콘텐츠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콘텐츠문화광장 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 9월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 개관한 콘텐츠문화광장은 총면적 2700㎡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열린 공간으로 첨단 시설을 갖춘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종합 연습실과 전시장을 완비하고 있어 홀로그램영상, 프로젝션 맵핑, 증강현실, VR콘텐츠 등의 다양한 실험, 창작, 공연, 행사 등이 진행됐다.

한콘진은 콘텐츠문화광장의 다양한 제반 시설을 스타트업정부지원 차원으로 문화예술기업과 IT스타트업에게 무료로 공간 대여를 진행해 홀로그램 영상, AR, VR, 미디어 퍼포먼스 등 융복합 콘텐츠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관 분야는 △첨단 공연, 뉴미디어 전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파사드, 공간 디자인 △언팩, 쇼케이스 등 프로모션 △에듀테인먼트, 체험형 교육 등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연결된 콘텐츠 장르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단체는 수납식 객석 135석을 보유한 블랙박스형 무대 ‘스테이지 66’, 유리 박스형 가변형 공간인 ‘박스 66’, 스튜디오 총 2개와 무대조명, 음향장비, 프로젝터 등 시설 장비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술 컨설팅부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매체 홍보 및 행사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각종 장비와 지원혜택을 받는다.

관계자는 “융합기술 콘텐츠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대관공모에 선정되면 무료대관과 함께 각종 멀티미디어 영상장비까지 무료로 대여하는 등 전반적인 지원이 있으니 많은 참가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이달 15일까지 콘텐츠문화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atmedi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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