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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항공업계, 유가급증에 1~9월 적자
태국 항공업계, 유가급증에 1~9월 적자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11.11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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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완나품 공항
태국 수완나품 공항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태국 항공업이 높은 유가에 적자를 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18년 1~9월 태국 항공업계의 영업 손익은 29억700바트 (한화 약 1000억 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 손익인 10억 2500만 바트(약 350억 6500만 원)에 비해 크게 악화됐다.

2018년 1~9월 매출액은 1486억5800만 바트(약 5조 8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다. 그러나 유류비용이 18% 급증하며 매출 성장을 탕감했다. 

항공업계 2018년 1~9월 최종적자는 40억 8200만 바트로 지난해 1~9월 최종적자인 38억 7900만 바트보다 약 5% 증가했다.

지난해 12월까지 약 5년간 태국 항공업계가 최종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6년 12월뿐이었다. 

한편 태국 항공업계에서는 새로 여객기 23대를 조달할 계획이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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