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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산품 수입량 급증… 한국산도 작년대비 82% 증가
베트남 농산품 수입량 급증… 한국산도 작년대비 82% 증가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11.12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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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 시장에서 여성이 야채를 팔고 있다.
베트남 한 시장에서 여성이 야채를 팔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베트남이 농산품 수입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11일(현지) 베트남 현지언론인 탄니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의 농산품 수입량은 3억7700만 달러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5%나 증가했다.

수입 상대국은 태국과 중국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 넘지만 한국산 농산품 수입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 농림부에 따르면 태국산 농산품이 전체 수입량의 43%에 달했고, 그 뒤를 이어 중국산(23%)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미국산 농산품 수입량은 85% 증가했고, 한국산 농산품도 82% 늘었다. 

한편, 베트남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옥수수 수입량이 36% 증가했다. 이 기간 베트남의 옥수수 수입량은 약 839만톤으로 36억달러 어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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